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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필과 함께 했던 시간들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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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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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는 부모와 선생님이 같이 가꾸는 화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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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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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필을 시작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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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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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 야외수업을 다녀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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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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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함과 모자람의 축복-오한숙희 여성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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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75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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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함을 견디는 것도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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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75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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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 제대로 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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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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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이들의 '생각하는 수학' 수업의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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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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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식자우환'이라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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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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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견만리 - 유전자 혁명, 선택의 기로에 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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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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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感謝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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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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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태어나게 한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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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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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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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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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필과 함께했던 2년을 돌이켜 보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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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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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큰단점을 더 큰장점으로 만들어버린 딱..삘..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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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필로스 |
04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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